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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상식밖인 언니 남친하고 언니

ㅇㅇ |2019.07.09 22:20
조회 20,146 |추천 6
여기다 올려도되나 모르겠지만 고민이있어서 글 올려봐요.
저희집은 일단 그냥 좀 많이 깡촌이고 구조가 안방 주방 직통으로 연결되어있고 마루건너 작은방이 하나 있는데 거길 언니랑 제가 같이 써요
언니가 결혼전제로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2주에 한번씩은꼭 우리집에 오는데 우리방에서 항상 자고간단말이에요. 
거실도없고 그렇다보니까 그냥 같이 자는데 그것까지는 그래도 괜찮아요. 멀찍이 거리두고 자고 또 저하고도 5년넘게 알아서 그정도는 괜찮은데 문제는 제가 옆에 뻔히 누워있는데 언니하고 관계를 가져요.
대놓고 하는건 당연히 아니지만 이불로 가리고 성행위를 하는데 아무리 자기들끼리 숨죽이고 조심해서 한다지만 옆에서 너무 민망하고 미치겠어요. 
이게 벌써 3년도 더 넘게 지속되고있는데 이걸 언니한테 말 안한것도 아니에요. 몇번이나 민망하다고 자제해달라고 얘기를 했는데도 언니가 너무 답답하게 그냥 언니 남친이 하자는대로 다 받아주는것같아요.
지난번에는 밤에 제가 자는줄알았는지 언니 남친이 자꾸 언니한테 하자고 조르니까 언니가 싫다고했는데 거의 그냥 무시하고 자기 할말만 하고 결국 하더라고요..
저 너무 답답해요. 아무리 얘기해도 내 말을 받아들일 생각이 그냥 없어보여요
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
추천수6
반대수95
베플남자ㅇㅇ|2019.07.10 00:14
글에 안방도 있다는걸보믄 부모도 같이사는 집인듯한데 난 쓰니 부모의 사고가 궁금함. 어떤 부모가 자매가 자는방에 남자가 같이자게 냅두지? 그것도 3년씩이나? 결혼한 형부라도 안되는거아닌가? 같이자는 쓰니도 이상해... 이집 가족 다 상식밖인듯
베플ㅇㅅㅇ|2019.07.09 23:13
하고 있을때 벌떡 일어나서 발정난 개ㅅㄲ들아!!! 노출증 있냐? 그렇게 남들한테 보여주고 싶으면 밖에 나가서 사람들한테 다 보여주면서 해!!! 라고 해보세요. 아무래도 남자가 이상성벽이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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