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동을 좋아해서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저랑 남친 모두 30대 중후반입니다.
헬스장도 꾸준히 다니고 이렇게 운동한지 10년은 넘었어요.
전 운동할 때 예전에는 그냥 긴 트레이닝바지에 반팔티셔츠 이렇게 많이 입고 했었는데요
최근에는 예쁜 요가복 브랜드도 많고 해서 제가 1:1 필라테스 교습도 받고 해서
이제는 의상이 레깅스 + 운동 상의 이렇게 타이트한 옷을 입고 운동을 해요.
(아래 사진처럼요..)
이게 뭐 꼭 보여주기 위함이라기 보다는 제 만족?
저는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할때도 이렇게 혼자 다 갖춰 입고 운동하거든요..
남자친구도 운동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서 종종 함께 헬스장을 가는데
제가 이렇게 입고 운동하는게 너무너무 싫데요. 다른 옷 입으라고..
남자들이 다 힐끗힐끗 쳐다본다고
누가 헬스장에 이렇게 입고 오냐고... 제가 폼 잡으려고 운동한다네요.
남자친구 맘을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지만 전 이렇게 입고 해야 즐겁고 운동할 맛이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렇게 몇년째 구매해서 모은 레깅스만 20개가 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