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사과 후속 수목 드라마 ’굿바이 솔로’가 대장정에 돌입했다.
3월 1일 첫방송을 앞두고 명대사 제조기 노희경 작가와 독특한 연출력을 가진 기민수pd가 본격적인
호흡을 맞췄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라는 명대사를 남겼던 노희경은 ’굿바이 솔로’에서 ’사람은 있는 그대로 아름답다’고 이야기 한다. 사생아 민호(천정명), 결손가정의 수희(윤소이), 날라리 미리(김민희), 건달 호철(이재룡), 거짓말하는 영숙(배종옥), 말 못하는 미영(나문희).
노작가는 세상의 편견이 아닌 세상의 잣대가 아닌 오직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인생의 경이로운 아름다움과 인간에 대한 한없는 탐구심과 경의를 표현하고 싶다고 말한다.
’굿바이 솔로’는 영화 ’러브 액츄얼리’와 같은 다중 스토리 라인과 미스터리터치 구성으로 국내 드라마로서는 첫 시도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1. 제 목 : 굿바이, 솔로
2. 형 식 : 70분물 * 16부작
3. 주 제 : 사람은 있는 그대로 아름답다
4. 기획의도 :
1) 형식과 내용이 색다른 드라마를 만든다 - 아직도 우리 드라마는 줄거리 형식의 구태의연한 이야기구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굿바이, 솔로>는 다중 스토리라인과 미스터리터치를 통해 우리 삶에 녹아나 넘쳐나는 사랑과 인간에 대한 애정을 독특하고 깊이있게 그려갈 것이다.
2) 삶의 진정성을 돌아보고, 세상의 편견과 삶의 이중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지만 질책에 머물지 않고 이를 따스하게 보듬는 드라마를 만든다 - 어른과 젊은이가 함께 사랑에 대해 핏대 세우며 얘기하고, 자신들의 이중성을 들키고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웃음이 있지만 코미디로 끝나지 않는, 진지하지만 무료하지 않은 드라마를 만들려 한다.
3) 이즈음 고단한 현실에 파묻힌 시청자에게 현실도피적인 드라마가 아닌 현실에 깊이 뿌리박은 재미와 감동과 따스함을 선사하는 드라마를 만들려 한다. 공영방송 드라마의 역할을 다하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
5. 작가 의도 :
이즈음 사람들은 누구나 잘나고 싶어 하고 누구나 출세하고 싶어 하고 누구나 예뻐지고 싶어 한다.
그 원인은 뿌리 깊은 자기불신이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 것이다. 세상이 재미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속마음은 대부분 사람에 대한 실망에서 비롯한다. 그러나 사람에 대한 실망을 하는 그들조차 자신들을 사랑하는 일엔 너무도 등한하다.
사람은 존재만으로도 아름답다. 자연의 일부처럼. 세상모두가 사철 푸르른 소나무이거나 대나무일 필요가 있겠는가. 잡목이 풀들이 같이 어우러져 있을 때, 아름다운 것 아닌가?
우리는 상처받고 상처 주는 관계 속에서 성장하고, 존재만으로도 아름다울 수 있다.
사생아 민호, 결손가정의 수희, 날라리 미리, 건달 호철, 거짓말하는 영숙, 말 못하는 미영.
작가는 세상의 편견이 아닌 세상의 잣대가 아닌 오직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인생의 경이로운 아름다움과 인간에 대한 한없는 탐구심과 경의를 표현하고 싶다.
출처: 마이클럽 연예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