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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할 정도 아니면 공부하라는 엄마

ㅇㅇ |2019.07.11 17:47
조회 32 |추천 0

월요일 부터 몸 상태가 두통에 현기증에 몸살기운까지 한꺼번에 와서 병원가서 이틀치 약 받고 그걸로 버텼어요 그리고 학교가서 이틀은 한시간을 보건실에서 누워서 그냥 쉬었어요 그리고 머리가 너무 아프니까 그냥 타이레놀 하나 먹고 참았어요 밤마다 잘 때면 머리가 항상 지끈지끈 아파왔고 몸살 날 거 같은 기운이 과하게 왔어요 그래서 월화수에 집에서 해야 할 공부를 그냥 쉬었어요 학교 숙제만 잠깐하고 바로 잤어요 근데 오늘 학교 돌아와보니까 엄마가 입원할 정도 아니면 공부하라고 하더라구요 아무생각도 안 들고 지금 머리 한대 맞은거 같이 멍해요 속상하고 너무 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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