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대리급 나이인 30대 직장인입니다.
전직장에선 대리였는데 현회사는 직급이 없습니다
그런것에 꼭 연연해하고 그런것은 아닌데..
제 사수가 팀장님이십니다.
그런데 회사가 중소기업이긴하지만 50명 ~100명사이정도
사무실직원이 말입니다. 전 직장은 더 적은 중소기업이였지만
개인 밥이나 커피도 아니고 . 사무실비품이나. 사무실관련된건
대부분 법카로사지 않나요?
법카를 직원이 꼭 갖고있지 않아도 상사카드로 사곤했는데.
대리였을때. 지금은 직급도 없고. 월급도 최저시급이고
더열악하긴해요. 그래서 열심히 일한돈 몆푼안되지만 소중하고
모으고 싶거든요.그런데. 회사에서 밥이 별로 맛이없어서
직원들 대다수가 밖에서 사먹습니다. 그래서 식비가 따로들고
최저임금도 돈모으기가 쉽지 않은구조인지라.
30대이기때문에 사실 갈등이 됩니다만.
제 윗40대 팀장님은 법카로, 먹고싶은 점심.
커피등 혼자서 막 사드십니다
법카이즈 회사 돈이고. 직원 나부랭이는 개인돈을 쓰니까
사실 그것도 좀 그런데..
곧 회사사무실이 이사갈 예정인지라 계속 이사정리하고
있는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회사법카를 주면서 이거해래 저거해라 이러면 하나도
안 짜증나고 약간의 접대비나. 품위유지비 명목으로.
회사업무를 위해서 써야할돈은 이해가 가는데..
개인 사비로 출장다녀와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이러면 안짜증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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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건지.
이사가는 사무실 옆에도 다른 회사 사무실인데
거기 여직원들이랑 밥도 사주면서 친해지라는거예요ㅋㅋ
우리회사 직원도 아니고.
회사법카줄것도 아니고.개인돈으로 왜 옆사무실 직원들
밥까지 사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직은 더 지켜봐야겠지만.
매사에 이런식으로 이러는거 좀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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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이기적인가요?
이기적이게 직장생활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