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취준생입니다
방탈죄송하지만 그래도 저보다 인생선배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직장을 어느쪽으로 생각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저는 성격이 개인주의적이고 하고싶은걸 해야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수평적인 분위기를 선호하고 아무리 어른들이셔도 옳지않다 생각하거나 이해가 되지않으면 나중에라도 다시 제 의견을 피력하는 편입니다 평소엔 싹싹하게 굴지만 어느정도까지만이에요
관심있는 직무는 기획,구매쪽이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성이 임원급까지 승진할수있는 환경이길원해요 제 가능성을 높게 보고싶어서요
보통 비혼주의하시는 분들은 자기가 벌어서 살아야하니까 정년을 보장하는 공무원/공기업을 주로 하시던데
직장분위기가 보통 수직적이고 적당히하자주의에 고리타분하다고 들어서요..그리고 대체로 순환근무라 제가 커리어개발을 할수없을꺼같기도 해요
더군다나 요즘 공무원/공기업 티오가 바늘구멍이기도해서 제가 직무를 포기한채 흔들리지않고 오로지 정년보장만 꿈꾸며 취준을 할수있을까 의구심도 들어요
대기업쪽도 알아보니까 여성이 임원급까지 승진하는경우는 거의없고 보통 정년보장도 힘든거같더라구요
혹시나해서 외국계쪽도 보니까 남녀차별이 덜하고 직장 분위기도 수평적이고 정년보장 되는곳이 군데군데 보이지만 쉽게 짤리는 분위기라고 하네요
....그럼 답은 해외취업인건가요??
해외는 국내보다 정년보장도 되고 여성에게도 승진기회가 열려있으며 수평적인 분위기일까요...?
아님 모든조건을 바라는건 제 욕심인걸 인정하고 집구할때처럼 조건하나만 보고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제 주변분들은 공무원밖에 답이 없다고 만장일치로 말씀하셔서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ㅠ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