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멜뮤때 입덕한 늦덕이라 사실 투표 많이 해본건 아닌데, 그때 나도 팬덤이 이렇게 큰데 내가 꼭 투표 안해도 되겠지, 당연히 받겠지 생각했거든.
근데 지켜보다 보니 이게 아닌거야. 골든디스크때 맘졸이다 결국 투표시작하게 되서 넬보드 툽땐 진짜 매일 1000개씩 하느라 토할거같았곸ㅋㅋㅋㅋㅋㅋ 아직 연말도 아닌데 무슨 시상식이 이렇게 많아...? 근데 왜 이렇게 다들 투표 안하는거야? 원래 이랬어?
이삐들 진짜 고생 많았다...다들 어떻게 견뎠어?
이제 왜 탄이들이 시상식때 상 받을때마다 그렇게 아미 외치는지 알겠어, 그리고 그때 투표한 아미로써 얼마나 뿌듯한지도.
난 입덕할때부터 일코같은거 안해서 주변사람들한테 표 구걸하는거 어렵지 않은데, 말할때마다 난감하고 무안해. 주변사람들이 하나같이 너네 아미아니야? 방탄이 표가 모자라?? 할때마다 할말이 없다.
우리버스고 공카고 해맑게 떡밥주워먹고 앓기만하는 사람들 보면, 그래놓고 시상식때 아미 외쳐주는 탄이들 보고 또 해맑게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화나고 환멸나...그래두 힘내서 해야겠지? 쓰다보니 10시네...별 주으러가야겠다.
보라해 이삐들! 너무 답답해서 주절거리러 와써 너무 징징대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