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진희를 쓰는 사람이라 진희 투표는 처음부터 맨날맨날 빠트리지 않고 잘 했거든?근데 소바는 그런 앱이 있는 줄도 몰랐단 말이야.솔직히 새로운 앱깔고 뭔가 새로운 걸 한다는 거 쉽지 않거든... 나이들수록 점점... ㅋㅋ투표독려글 봐도 난 진희를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었어.근데 오늘 아침에 올라온 독려글 보면서 그래, 귀찮은 게 문제가 아니잖아?라는 생각이 번뜩!솔직히 내 나이되면 돈 2-3천원이 문제가 아니라 귀찮은 게 문제거든. 하지만 우리 이삐들이 이렇게 열심히 독려하는 걸 보니 내 스스로가 너무 부끄럽고...미안하고...그래서 무거운 엉덩이 털고 실행함.. ㅎㅎ막상 해보니 별거 아닌데!!!!일찍 못한 내가 참 바보스럽게 느껴진다.근데 투표마감이 오늘 기준으로 딱 1달이더라??아직 늦지 않았으니 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