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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편의점- 점장의 '을' 질................... 안가면 되는게 울분터짐

아자아자 |2019.07.12 13:56
조회 359 |추천 0

 

안녕하세요 

 

혹시 내가 겪은 일도 있나 싶기도 하고

아직도 열불이 오르는데

나름 진정하는겸,

아니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객관적인 평을 보고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항상 글보면서 재밌다 하다가 제가 난생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쓰면서도 아직 부들부들 하네요

얼마안돼가지고

 

 

 

저희 집 앞에

CU편의점이 있어요........ 거기에 SK할인이 10%되서 생기고나서 작년에 자주갔습니다.

 

올해 안 갔던 이유가 그곳 계산 때문입니다.

 

 

(ㅋㅋ그저 웃고 시작하는.................;;)

 

 

저는 멤버쉽 이용을 아주 좋아라하는데, (10%꿀)

그 편의점은

할인카드를 싫어해요 ㅋ

평소 '영수증' '할인카드 소지유무' 등 아예 물어보지를 않아요

 

 

그래서 제가 할인받고 싶을때

 

당연히 직접 말하는데

그건 됐어요. 말하는 게 힘든건 아니고 "할인카드 있어요. 잠시만요!'" 말합니다.

 

 

그런데 손에 핸드폰을 잡으면... 

 

눈치를 엄청 주시는 거예요.

 

(언제냐면 핸드폰 잡고, 사진첩 들어가는 .. 그 작은 찰나부터 시작)

 

 

혼자 짜증섞인한숨과

 

아예 시선이나 몸을 다른 곳으로 이동하셔서 "아저씨~" 부를때까지 안 보세요

 

(심지어 바로 옆인데 고개 숙인 오늘)

 

 

 

 

저도 편순이 대학생때 해봐서 알지만, 오히려 할인카드 보면 전 좋았거든요(주관적)

 

 

 

오늘은 그동안 쌓인것도 있고 좀 짜증이 났음

 

내가 그동안 이용을 아예 안하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이번 달 생계비용?이 걱정되다 보니

 

일부러 찾아가서 멤버쉽할인으로 위로좀 받으려 갔더니 아저씨가 또 왜 저래... 하는 마음.이 들고.ㅠ

 

 

 

"아저씨, 제가 오해하는걸수 있는데, (밑밥)

왜 멤버쉽 얘기만 하시면 솔직히 눈치를 제가보는지 모르겠어요" 하자,

 

 

 

"그건 손님이 멤버쉽을 미리 물건 사기전에

 

 안 찾아놔서 자기 시간을 빼앗았다.."고 함.

 

 

????

 

 

 

 

이게 말이 됨?

 

자기 손님아님????

점장이면 불경기에 더 수익을 많이 볼 생각에 나같음 '손님 어셔옵숑' 하면서 많이 사길 바랄텐데?

 

 

것도 물건 한 개 사는것도 아니고

여러 개를 사려고 

멤버쉽 못 꺼낼수도 있지- 하는 생각이 먼저들었음.

 

그리고 '멤버쉽으로 할인'을 받은 것 자체가 내 권리인데

왜 '눈치'를 받아야하는지 의문이 들고

이때부터 화가 남.

 

 

 

한편 핸드폰에 저장된 멤버쉽이 -사진첩-에 있다보니 ...

보여주는데 30초도 안걸리는걸...

앞에서 다 알텐데....

이런 걸 굳이 말해야 되나- 고민함. 그리고 그냥 환불함.

 

환불하는데,... 아저씨 계속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해서 내가

"아저씨, 내 시간 뺏지말고 빨리 환불해요" 하니까

"저 미친X,  성깔 드러운.. " 

 

이래서

나도 '년? 저 미친놈' 하고 되받아주고

환불 다하고 나옴.

 

아직도 속이 열이 부글함.

 

 

이런게 일상적임?

오지말라는데 열이 확-뻗침. 안갈거지만 왜 오라가라야 ;;

할인이 뭐길래, 오늘 돈 아끼려다 기분만 날리고..ㅠ ㅠ

 

다른 편의점에서 물건 사는데 인사진짜 잘해주셔서 괜히 내가 다 어색+고마운 지경이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도

할 말은 다하기로니

나도 모르게 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의 기분이 기분이 안 좋았겠구나 생각하면

무언가 고민해볼 필요성을 느껴야 하는게 "기본" 아님????

 

그래서 더 할 말 다 하고 나왔던것 같음......

 

다툼있고나니

그냥 괜히 싸웠나, 그냥 참고 가지말걸-하는 생각도 들긴드는데, 할말은 다 맞았다고 생각함.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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