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애들 단어는 나도 잘못됐다고 느끼고 음 .. 뭐라고 지칭해야될지 몰라서 그렇게 지칭한거야 미안해 ㅠ 수정하면 발뺌하는 사람같을까봐 일단 놔둘게 난 10대 맞고 댓글에 아재같다는 둥의 나이에 따른 비하하는 발언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언젠가 다 나이가 들텐데 그런 식으로 욕하는 건 아니라고 봐
+) 새벽에 싸지른 글인데 톡선까지 오게 될 줄은 몰랐네 ㅠㅠㅠ
오해하는 것 같아서 하는 말인데 무식하다고 애들 앞에서 욕하거나 말하거나 티낸 적 없고
내가 말하는 건 진짜 완전 상식 일제강점기,위안부같은 알아야 할 것 문외한 같은 일상 생활에 보급된 단어들을 모르는 애들 경우를 말한 건데 막상 적으려니까 예시가 생각이 안 나서 조금 어려운 예시들을 적어서 오해의 여지를 남긴 것 같아
그리고 전부 다 그렇다고 일반화 하려 적은 게 아니고 그냥 상식을 모르는 비율이 늘어나는 것 같다는 생각에 적은 글이니까 너무 싸우지 말아줘
일반고 재학중이고 세계지리 시간에 있던 일 진짜 실화 맞아 그 말을 한 친구들이 나랑 같이 다니는 애라기 보다는 그냥 그 과목 듣고 있는 반 애들 5~6명이 그런식으로 말해서 충격받은 거야 계속 그게 뭐에요?? 모르겠네 호주가 어디있는데 이래서..
내가 요즘 애이기도 하지만 요즘 애들이랑 얘기하면 진짜 무식하다 그런 생각 들 때 있지 않아? 진짜 그렇게 어려운 단어도 아닌데 모르는 애들 많은 것 같아 (괴리감, 박해 이런 단어들부터 시작해서 딩크족, 님비현상 같은 사회 현상들) 사회현상은 그렇다 쳐도 조금만 어려운 단어 나오면 책을 읽거나 검색해보려는 노력 조차 안하고 아 몰랑 해버리는거 볼 때마다 좀 충격이야.. 세계지리 시간에도 호주가 어딨는지 모른다던가 호주 옆 나라가 무슨 나라인지 모르고 진짜 간단한 지각 변동 설명 못 알아 듣는 거 (중학교때 이미 배움..) 보고도 충격 먹었고 글 읽는 시간도 엄청 느리고 진짜 그 사이에 끼여있다보면 내가 알고있던 것도 잊게 되는 기분이야 같이 노는애들도 그러다 보니까.. 나만 그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