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자진하차지만 의심스러운거 한두가지가 아닌거 맞아 그치만 이 상황에서 소속사가 병찬이보고 아니라고 하라고 시키면 어쩔수 없는거야 계약상 절대 병찬이가 밝힐 수 있는 상황이 아니야 그리고 상대는 방송국 그리고 소속사 근데 병찬이는 소속사에 소속되있어 근데 소속사가 이 일로 보복을 한다면? 그럼 병찬이 진짜 큰일 나 그걸 밝히지도 못하고 뒤에서 혼자 속 썩어 갈수도 있는 일이야
이미 재합류? 불가능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병찬이 안 아프길 바라면서 기다리는 거 밖에 할 수 없어 다 아는데 가만히 있는거 진짜 힘들어 맞아 그치만 이 일을 우리가 더 키우면 병찬이가 위험해져 우리 이성적으로 생각하자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게 되있고 우린 사실 전부 추측이잖아 진실을 아는 사람은 병찬이야 우리가 병찬이를 지키는 방패가 되어줘야돼 힘들겠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하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