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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변하는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 장우혁 헤어 변천사

수야마눌 |2004.02.09 09:38
조회 15,495 |추천 0

인기가수 A군,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변하는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인기가수 A군이 ‘변심’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 최근 연예관계자들에게 큰 원성을 듣고 있다.

아이들 스타 출신인 A군은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사람에게는 간을 빼줄 정도로 살갑게 대하다가 쓸모가

없어졌다 싶으면 안면을 바꾸는 것으로 유명하다. A군의 이러한 행각은 금전적인 문제에서뿐 아니라 이

성을 사귀는 과정에서도 잘 드러난다는 게 연예관계자들의 전언이다.

A군은 얼마 전에도 만능엔터테이너인 미녀스타 B양을 자신의 여자친구로 만들기 위해 그녀의 최측근 C

씨에게 아침마다 전화로 ‘문안인사’를 하는 정성을 보였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A군은 방송국에서 C씨를 만날 때면 멀리서부터 이름을 부르며 다가와 포옹하며 마치 그를 친형처럼 대

했다. A군은 또 C씨가 자신과 같이 있을 때 조금이라도 힘들어하는 기색을 보이면 순식간에 피로회복 음

료를 구해와 그 앞에 대령했다.

A군이 C씨에게 이처럼 깍듯하게 대접을 한 것은 B양과 C씨가 평소 서로에게 사소한 고민까지 털어놓는

절친한 관계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A군은 C씨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놓아야 B양도 자신에

게 호감을 가질 것이라고 판단,‘C씨 녹이기’ 작전에 돌입한 것이었다.

결국 A군의 이러한 정성은 C씨를 감복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 성공은 B양을 자신의 애인으로 만

드는 데 큰 힘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문제는 A군이 B양에게 싫증을 느끼면서부터 시작됐다.

여성편력이 심하기로 유명한 A군은 B양이 아닌 다른 여성이 자신의 눈에 들어오자 이때부터 C씨에게

아침인사 전화를 하지 않았다. 또 A군은 C씨를 직접 만날 때도 예전보다 시큰둥한 표정으로 C씨를 대했

다.

A군의 이러한 변절 행각은 그가 마침내 B양과 헤어질 때 극에 달했다. A군은 B양과 헤어지자마자 자신

보다 나이가 많은 C씨에게 반말을 섞어가며 말하기도 하고 인사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 C씨에 따르면 A

군의 이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행태는 요즘도 계속되고 있다. 이 때문에 C씨는 요즘도 A군이 다른 사

람에게 살갑게 대하는 모습을 보면 소름이 돋을 정도라고 한다

 

 

 

 

 

 

 

 

 

 

 

● ―재채기와 사랑은 숨기려야 숨길 수 없다더니                 

이정재-김민희 커플도 결국 연인 사이임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조금만 더 감췄다면 올봄 한 드라마에 나란히 출연해
일과 사랑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뻔했다고 합니다.
최근 한 외주프로덕션에서는 새로 시작하는 미니시리즈에
이정재와 김민희를 남녀 주인공으로 나란히 캐스팅하려고 한창 준비하던 중
두 사람의 스캔들이 먼저 터지는 바람에 모든 계획이 무산됐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한 제작자는 가뜩이나 요즘에 연기자들이 영화계로 몰리는 데다
지상파 방송사의 외주제작 경쟁이 치열해 점점 더 캐스팅 작업이 어려워진다며 한숨을 쉬더군요.


● ―브라운관에서 청순가련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신세대 여자탤런트 A가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와는 달리 안하무인 격인 성격 때문에 구설에 올랐습니다.
특히 소속사 사장과 깊은 관계로 소문난 A는 교만한 데다 괴팍하고 변덕스러운 성격 때문에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가 시작된 후 전담 코디네이터가 세 차례, 로드매니저가 두 차례나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스타메이킹의 숨은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이들이 각종 잔심부름에
온갖 짜증을 다 내며 하인 부리듯 하는 A의 교만하고 시건방진 태도를 도저히 견디지 못해 떠났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A에게 감정이 좋지 않은 이들이 A의 성격이나 사생활 등을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면서
A와 소속사 사장의 연애담도 일파만파 퍼진 것입니다.
A는 이제 기껏해야 두세 작품에 출연한 신인으로,
지난해 말 모 방송사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연기상을 수상한 이후 목에 힘이 더욱 들어갔다고 합니다.
벌써 그 정도면 나중에 진짜 스타가 됐을 때는 정말 큰일 나겠네요. 하긴 그 성격이라면 그럴 일도 없겠지만요.


● ―연예계의 대표적인 '성형 중독자'로 꼽히는 여배우 B와 C가
최근 얼굴과 몸 전체를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하는 성형수술 일정을 잡고 한창 몸만들기 대작전에 돌입했습니다.
두 사람은 촬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도 수술을 강행해 주변의 혀를 내두르게 합니다.
이번에도 일정이 줄줄이 밀려 있는 상황에서 얼굴을 대폭 손대고 와 관계자들을 난감하게 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C의 경우 방송에서 솔직하게 성형수술을 밝히는 반면
B는 입술이 퉁퉁 부었음에도 친한 이들에게까지 수술사실을 숨긴다는 것이죠.
일단 두 사람 모두 곧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인데
연예가에서는 두 사람의 확 달라진(?) 모습을 무척 기대하고 있답니다.

 

 

 

 

 

 

 

 

 

 

 

 

 

 

출처 : 연예계뒷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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