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형마트에 갔는데 어느 분이 오셔서 맥주를 반품하시더라고요. 요즘 4개에 만원 그런거 하잖아요. (대형마트는 8~9천원 선) 그 중에 일본 맥주가 꽤 있던데 이번 일 때문에 환불 하시는 건 아닌가 싶었어요. 사실, 이미 구입해서 간 걸 따로 와서 환불한다는 건 번거로운 일인데 제 짐작이 맞다면 그 분이 조용한 애국자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저도 뭐 필요해서 다이소 가는 일이 있는데 구입은 하지 않았어요. 다이소에 있으면 다른 데에서도 팔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