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 식당을 갔는데 화장실이 너무급해서 화장실갈라했거든? 근데 거기가 살짝 시골쪽이라 화장실이 구석탱이에 있는고임..
마침 썸남이 같이 가준다해서 같이갔다? 가보니까 낡은화장실이 남녀 공용이라서 같은 화장실에 칸만 여자칸 남자칸 이렇게 나눠져있는거임
그래서 일단 들어가서 볼일봤는데 내가 폰을 떨궈서 주을라고 고개를 숙였어
근데 칸이 좁아서 고개 숙이니까 머리가 문에 닿았거든? 근데 내가 문을 헐겁게 잠궈서 문이 고대로 활짝 열려버린거임 내가 살짝 머리로 문 밀었다고 진짜 개어이없어...
난 딱 바지입을라고 반쯤일어난 상태고 썸남은 바로앞에있었는데 ㅅㅂㅂㅎㅂㅅㅂㅅ내 짬지랑 썸남이랑 정통으로 눈마주침
개놀라서 문 ㅃㄹ닫고 서로 모르는척은 했는데 쪽팔려서 어떡하냐ㅅㅂ 아 썅 나어캄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