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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만 시작하면 금방 정이 떨어져요..

ㅇㅇ |2019.07.17 01:37
조회 8,577 |추천 27
연애를 시작하고 한달 정도 지나면 콩깍지가 벗겨져서 그런지 그만큼 안좋아했던 건지 그 사람의 사소한 단점들이 막 보이면서 조금씩 정이 떨어져요..거의 제가 먼저 좋아해서 만나는데도 그래요ㅠㅠ

예를 들면 콧털이 살짝 보인다던가 똑같은 옷을 자주 입는다던가 제 기준에 이상한 이모티콘을 쓴다던가 이런거요..

지금 남친이랑 오십일정도 만났는데 현재 이런 생각들 때문에 같이 있을 때 집중도 안되고 그렇네요 너무 미안해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약간 집순이 성향이 있어서 집에 오
면 데이트나 연락 하는거보다 넷플릭스를 보거나 인터넷을 하는게 더 좋고 밖에서도 혼자 돌아다니는게 더 편하다고 느껴요

혹시 저랑 비슷하신 분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
추천수27
반대수2
베플ㅇㅇ|2019.07.17 19:20
아마 자기가 생각하는 이상형이 있는데 그런것에 부합되지 않아서 그러는걸꺼에요. 딱 틀이 정해져서 이랬으면 좋겠는데 상대방은 그러지못하는거고 상대방은 모르는 사이 본인은 선 긋고있고 정떨어지고 그러는거구요. 또 그렇게 많이 좋아하는게 아닌거에요
베플ㅇㅇ|2019.07.17 10:20
사람에 대한 기대가 커서 그러함. 집에서 티비나 영화보면서 눈만 키워서 그럼 현실감각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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