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뜬금포이긴 하지만 내가 방탄소년단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I Need you>때거든
아이니쥬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뭔가 봄 특유의 서정적인 느낌에 동양미 아련철철 흘러넘치잖아
그래서 아이니쥬 이후로 봄+동양적+아련한 느낌의 곡을 되게 좋아하게 됐어
근데 아이니쥬같은 노래를 진짜 찾기힘든거야
그러다가 작년에 티비보다가 우연히 채널 돌리면서 <오월애>를 듣게됐는데 진심 노래에 취저당했었어
난 걍 노래만 계속 듣고 빅톤이라는 가수에 대해서는 찾아보지 않았거든?
이번 프듀에 승우랑 병찬이가 나왔잖아 뭔가 승우가 사람 홀리는 그런 매력있길래 승우 찾아보다가 빅톤 영상 접하게됐는데((나 입덕부정기냐...?염병))
암튼 ㄹㅇ 얘네들 대체 왜안뜬건지 이해 1도 안되더라
오월애는 물론이고 나를 기억해도 진심 띵곡인데 이 노래 둘다 코디까지 잘해놨더라고
뭘하나 빼놓을수가 없는데 소속사가 일을 못하는지 이런애들을 왜 썩혀뒀나싶어
나를 기억해 때인데 진심 애들 키도커서 수트빨 장난 아니더라
코디 겁나잘했어 역시 남자는 수트가 짐리
오월애때 하늘하늘한 옷도 입히고 교복도 입히고 취저 헥헥
우리 탄이들 교복입은거보고만 침흘렸는데 얘들도 교복 겁나 잘 어울리더라ㅠ
프듀에 경력직들보면 짠해서 잘됐으면 좋겠다!
힘들고 아픈길을 걸어왔으니까 승우랑 병찬이뿐만아니라 우석이 진혁이도 봄날의 꽃같은 길만 걸었으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