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젤 이해 안되는 게 딸들한테 남동생/오빠/아빠 밥 차리라고 하는 거ㅡㅡ 남매 끽해봐야 몇살 차이 안 날텐데 누가 누구 밥을 챙겨줘? 냉장고에 있는 거 같이 차려먹는 것도 아니고ㅋㅋ 밥을 차려주라는 건 딱 드럽고치사한 남아선호사상이지. 그리고 진짜 이건 얼척이 없는데ㅋㅋ 당연히 애비가 자식들 밥 챙겨줘야 맞는 거 아니냐? 뭐 나이먹어서 노환 올 때도 아니고ㅡㅡ 진짜 징글징글하다.
베플ㅇㅇ|2019.07.18 04:56
울엄만 나 밖에서 친구들이랑 있는데 전화 와서 빨리 집에 가서 오빠 밥 차려 주랬음. 고딩 저학년 까지 고분고분 들었는데, 어느날 빡쳐서 더이상 안해줬음. 늦게 들어갔는데 오빠 혼자 차려먹고 tv 보고 누워 있더라. 오빠 별말 없는데 엄마만 난리난리 ㅅㅂ. 그후론 욕먹고 두들겨 맞고 별짓 다해도 밥 안차림. 식탁 앞에 냉장고 있는데 딴방에 있는 날더러 물 꺼내 주래ㅡㅡ ㅋㅋ ㅅㅂ '꺼내 처마셔' 했다 더럽게 욕먹고. 다신 안시킴. 내가 원할때는 해줌. 안해줘도 잘 차려 먹는데 그 놈의 비정상적인 아들 사랑, 엄마들이 남자들 다 팔다리 없는 등신 만든다.
베플ㅇㅇ|2019.07.18 06:30
저런 놈들은 집안일할줄도 몰라서 늙고 아내 먼저가면 할줄 아는 것이 없으니까 가만히 있다가 걍 죽는다더라
베플ㅇㅇ|2019.07.18 08:41
나는 내 밥도 안 챙겨먹는데 남자형제 밥 좀 차려주라는 말 개노이해 ㅋㅋㅋㅋㅋㅋㅋ 딸 식사여부는 안궁금하면서 아들이 한끼라도 굶고오면 난리난리 생난리 ㅋㅋㅋㅋ 오빠/남동생 밥도 안챙겨주고 뭐했어!!! 이런 말 하길래 나도 귀찮아서 안먹었는데 누굴 챙겨 이랬는데 너는 여자잖아! 이럼 ㅋㅋㅋ 손잘 사지 다 멀쩡한데 지 밥하나 못챙겨먹는 머저리같은 놈 키우는게 조카 답답... ㅎ 배고프면 지가 라면이라도 끓여먹겠지 싶지만 라면도 끓여달라고하는 놈이었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