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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 심한분 계신가요?

아. 아직 미혼인 직장인여성입니다.

30대 중반이구요. 본래 날씬하고 생리통 거의 없는 체형이였는데.
20대후반부터 사무직 앉아서 일하고 운동부족에
거의 앉아서 일하다가보니까... 정말이지 계속 살이 찌구ㅜ
건강검진하니까 의사선생님이 많이 걷고 운동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본래는 마른것도 뚱뚱한것도 아닌 보통체형
이였는데 현재 너무..건강이 안좋아지구.

살빼야겠다고 생각을 많이하긴하거든요.


집에 자매형제가 없어서 어디 털어둘곳도 없고
일하다가 그날이 다가오면 일반적인 현상처럼 감정기복이
심하고. 짜증도 많고. 우울증 심하고. 오만가지 다 생각이 다들고.
감정적인 부분도, 막 가족에게 신경질 심하게 내고나서
돌아서면 딱 그날이구.

회사에서 누구에게 성질부리고 화내는것은 아닌데.


집안에 엄마아빠한테 심하게 좀 싸움꾼같이 그러구요.
그러고 혼자 감정기복이 심해서 돌아서서 섭섭하다고 울고짜고

엄마는 정신과를 가보라고 하십니다ㅋㅋㅋ

근데..딱 돌아서면 그날이라서 원래 그런 감정이 있긴했지만
더 극도로 심해져서 그런경우가 많고


막 감정기복 심해지면서 이세상 짐과 걱정 혼자 다 쥐고있고
아 그냥 괴롭고 죽고싶다. 막 이런생각까지..
회사에선 스트레스받기도하지만. 아무렇치도 않은척
제가 연기자가 된거같은 기분이군요.


그날이 다가오기전에 음식이 막 땡기고. 단거 찾고
과자먹고 막 식욕이 넘치는데..그게 사실은 자연스러운현상이잖습니까? 그래서 먹고. 건강을 위해서도 어떤음식이 먹고싶음
먹어주어야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다가 그날이 끝나면 배통증이나 감정적인부분이나
괜찮은것 같고.


근데 그날이 다가오면 집에서 미친년 널뛰듯이 감정이
격해져서 싸움닭이되는것도 너무싫고. 제 자신이 무섭기까지해요. 10대나 학생때는 많이 어려서인지 ..그냥 좀 아프고
괜찮았는데. 30대 중반이된 지금 생리통 심해서 차라리 죽었음좋겠고. 감정적으로나 다스러지지않고 정신병걸린 사람 같은게
남에게 피해주는거같고. 직장생활에도 일에도 지장이 있구요.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네요..

이게 매달 반복되고. 여자의 숙명이 잖습니까?
이 숙명에 이 나이에 .바꿀수 없는 부분인데.

사실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체중조절.

현재 160키에 60키로는 안 넘지만. 좀 과체중이에요.

그런데 직장인이기때문에 굶거나 하루에 조금만 먹어라.
이것도 사실 자신이 없구요.ㅜ그리고 살빼면 생리통이 괜찮아질까도 의문이예요. 배뿐 아니라 골반이랑 머리까지 다 두통이..

여자들 다 겪는거지만 .

진짜 너무 아프고 힘들어요.

알약 조금 먹는거 말곤 방법이 없는데.

출산하고나면 나중에 생리통이 없어진다는 말도 있다던대
정말인가요? 증세나 감정기복도 괜찮아지나요!


어디 물어볼곳도 없어서요..ㅜㅜ


전 아직 미혼인데 배아프면 배찜질기로 퇴근하고 찜질하고
쉬어주는데 나중에 결혼하고 남편이 게으르다고 생각할까봐
걱정이되고 그러네요.진짜 손까딱못하게 아파서 누워있거요.
몸이 아파서


아프면 정신을 놓게되는거 같고.
그 기간일때 프로답지 못하게 감정기복이나..성격괴물되는거같고
자신을 주체하지 못하겠어요.ㅜㅜㅜ
진짜 산부인과나 정신병원이라도 가봐야할까요?

10.20대는 이렇지 않았는데 점점 심해지는거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저만큼 직장인으로서. 또 더나아가 할일이 많은 나이로서
걱정고민하시는분 계신가요?

전 감정기복이 심해져서 누굴 폭행하거나 사고치는거 아닌지
제 자신이 너무 무섭고 겁나네요.


약이 게보린이나 약국약 먹는데.

생리통 완화되는법. 감정기복. 화다스리는법. 등.
제 증세에서 99프로에서 10프로 스스로 감당할 수 있을만한
수치가 내려갈순 없을까요? 전 가끔 싸우나 가는데.
반신욕도 좋다고 들었어요. 그러나 완전이 해소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머리털나고 첨으로.

생리통 때문에 회사를 결근으로 못가서 너무 속상해요.
학생때도 직장생활할때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가기싫은게 아니고. 등이랑 허리가 너무 아파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겠고. 일은 물론이거니와. 아파서 차라리 죽었음좋겠다 싶어요. 매달 이렇게 되니까 고통스럽고 삶이 자신이 없어지네요..꾸준히 병원다니면 과연 나아질까요,
ㅜㅜ


?

저 외에 다른 여성분들의 경험담을 듣고싶습니다.
모든 여성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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