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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시댁갔다가 황당한일을

황당그자체 |2019.07.17 21:49
조회 14,295 |추천 58
:44
5살난 아들 이제 200일된 아들 이렇게 아들둘가진 아빠입니다
다름이아니오라 집사람이 화요일에 시댁(저희집)에 애들데리고 다녀왓는데 제 입장에선 굉장히 황당하고 어이없는일을 겪었다는데 다른분들 생각도 들어보고 싶어 가서 사과받기전에 다른분들 의견도 물어보고 가려합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시댁(저희집에감) 어머니 아버지 저의여동생 집사람 이렇게 시내을나갓는데 어머니랑 아버지 아시는분을 만낫다고합니다
그리고 인사하고 헤어지고 집사람과 저희여동생은 커피한잔하러 둘이서 가고 애들데리고 어머니아버지도 가신상황이였는데

그 어머니아버지 아신다는분들이 갑자기 뛰어오더랍니다
그리고 자기들끼리 내기를했는데 저희여동생이랑 집사람이랑 누가 딸인지 자기들끼리 5만원 내기를햇답니다
그리곤 저희집사람보고 베트남사람이죠?? 앞에서 집사람한테 대놓고 물어보더랍니다 저희여동생도 언니상처받았을까봐 당황하고 (집사람토종한국인입니다)
집사람도 매우 불쾌했는데 어머니아버지 아는사람이라 그냥 넘어갔답니다 그런데 제가 알게된이상 도저히 참기가 힘드네요
진짜 베트남사람이라고 해도 그렇지 대놓고 그것도 어머니아버지있을때는 안하고 헤어지고 갈길가다가 뛰어와서 사람을붙잡고 물어볼수있는지 저는 제상식선에서는 못물어볼 말인데
사람을 얼마나 무시하고 하면 그렇게 할수있는지
지금현재 열받는 제가 잘못된건지 여쭙고싶어 올립니다
추천수58
반대수0
베플ㅇㅇ|2019.07.17 21:53
당분간 본가에 안가는걸로 가더라도 님 혼자가세요. 그 지인분하고 님 부모님이 시과할때까지 명절에도 와이프분하고 애들 본가에 안가는걸로하세요.
베플ㅇㅇ|2019.07.18 19:06
사회 통념상, 님이 베트남 여자와 매매혼 했다고 내기 한거네요. 아내가 화날일이 아니라 님이 직접 나서서 사과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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