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농협(조합장 한현수)이 주최하는 '조합장기 제14회 게이트볼대회 및 제1회 그라운드 공프대회가 '가 지난 7월1일 옥천면 레포츠공원에서 열렸다.
이 경기는 원로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조합원 상호간 정보교류 등 친목 도모와 건강증진 사업 일환으로 매년 개최하는 대회이다.
개회식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와 한현수 조합장, 전진선·황선호·이혜원·윤순옥 군의원, 원로 청년위원, 이학용 농협중앙회 양평군지부장, 농협관계자 등 많은 주민들이 참석했다.
한현수 조합장은 대회사에서 " 그동안 원로 조합원을 비롯해 모든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은 농협 원로 조합원들을 위한 자리인 만큼 승패보다 스포츠를 통한 친목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조합원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협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 조합장은 “금년은 양평농협 설립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한 해로 전조합원들이 하나가 될수 있는 한마음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원로조합원님들부터 젊은층 조합원까지 모두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여 가을에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다”고 강조 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처음으로 제1회 그라운드 골프대회도 함께 개최돼는 의미있는 날로 게이트볼과 그라운드골프로 나뉘어 예선전, 선수단 대표 선서 및 경품 추첨, 준결승전, 결승전 순으로 진행됐다.
출전팀은 총 24개 팀으로 선수 132명이 참여했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으로 선의의 경쟁을 벌이며 조합원들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 결과 게이트볼에서는 양평B팀이 1위, 2위는 옥천A팀, 공동 3위는 강하A, 강상B팀이 각각 차지했다.
그라운드 골프에서는 양평 2조팀이 1위, 2위는 옥천 1조팀, 공동 3위는 강상 1조, 강하 1조팀이 각각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동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