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허탈하고 회의감이 들어 질문 써봅니다..
서울 소재 사범대학(국교) 올해 8월 졸업예정..
본격적인 구직활동을 하기 이전에
첫 직장으로 알바보단 나을 것 같아 논술학원 강사로 취업했습니다..
주 5일 월~금요일엔 1:30~10:00, 토요일은 격주로 9:30~2:00 나가야 하는데
월급은 200만원.. 프리랜서로 등록해서 3.3세금만 뗀다고 하시니 193만원 남짓 받겠네요...
평소 월 200 정말 적은 돈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졸업하고 월 200받고 일하려니 힘이 안나네요..
너무 철없는 소리일 수 있지만요..
학원 일 박봉인건 예상했던 일인데.. 200받고 일하려니 여태 뭐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공부했나 싶은 허탈함이...
주변에 먼저 취업한 친구들 몇몇이 200받는다하니 넘 적은거 아니냐며..
첫월급으로 200만원 적당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