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여자에요
원래 대기업에서 근무하다가 5년만에 퇴사 후
대학원을 진학했고 이제 졸업이 한달 남았네요
남자친구와는 이제 막 결혼 얘기를 하고 있구요
남자친구는 전문직이에요
그래서인지 구직을 하고있는데도 생각만큼 잘 안풀리자
자꾸만 저를 남자친구와 비교하게되고 혼자 작아지네요
이렇게 계속 직장이 안구해지면 이사람이 나를 한심하게 보게될 것같고..
미래 시부모님도 그렇구요
또 아버지가 몸이 편찮으셔서 올해안에 돌아가실것 같은데..
여러가지로 남자친구한테 왜자꾸 눈치가 보일까요 ㅠ 이런것까지 ㅠ
혼자 작아지고 예민해지는 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 조언 부탁드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