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실 못가겠다 했는데 혐생이 일찍 끝났길래 후다닥 달려갔당!
생각보다 시간 걸려서 시작시간 거우 맞춰서 도착했음 ㅠ ㅠ
당근 자리는 없고 그래서 걍 수풀사이로 보기로함
작년 한 브야가 자리잡았던 그쪽 어디었지 ㅋ
근데 진짜 수풀사이라서 동호한텐 정말 안보였을걸?
난 동호 얼굴 정도만 겨우 보였어 그마저도 눈나빠서 거의 안보였지만....
작년에 럽들 뒤통수만 보면서 소리만 듣다왔는데 이게 어디냐 싶다 ㅋ
ㅎㅎ 우리 동호얼굴이 있는 사진이 없다;;
사진에 절망하다가 내릴역 한참 지나치고 ㅋ
난 지금 길바닥이지만 그래도 동호랑 함께라 행복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