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성.. 특유의 스타일이 있는데 한단어로 표현을 못하겠네
작곡은 지금우리, 롱플라이트
작사는 많은데 체리밤, 내 van, 롱플라이트, 칠감, 어라운드, 서머127, 나쁜짓, 위플래시 등등
아무튼 듣고서 떠오르는 느낌들
키치, 익살, 장난, 괴짜, 그럼에도 불구하고, 꼬인듯한 돌직구, 글로배운 섹시, 진지, 진중, 경의, 잔생각이 많은, 공상, 분위기, 압축, 순간, 공유, 내면, 영감
등등
그리고 단어에서 오는 느낌을 위주로 한 가사 청크들
요런식으로 그냥 비슷한 느낌의 단어 한개한개가 모여서 특정 형태(전체적인 분위기)가 되는걸
요런.. 예상안가고 귀엽고 익살맞은 그림체로 그려내면 이태용 가사가 될것같은... 느낌적인느낌
근데 그것뿐만은아닌게 베돈스 가사같은거 보면 꽤 미학추구하는 느낌도 있는데
(이곡은 꽤 진지한 곡을 텐태용 둘이 무대에서 펑키하게 표현한게 오졌다고봄)
또 그와중에 지금우리같은 세상예찬 무한긍정 순수말랑한 느낌도 있단말임
아무튼 얘가 눈치같은거 안보고 자기가 느낀 순간의 느낌들 표현하는데만 최대한 집중하는 가사가 좋음 ㅋㅋㅋㅋ
연구대상 이태용...
안그래도 얼굴부터 취저인데 춤선이랑 표정제스처 쓰는거 칼각인게 취저인것도 모자라서
이태용 개인 취향 드러날때마다 새롭게 취저라서 돌아버리겠음
ㅠㅠ
아 이걸로 부족해... 언제한번 툥작사 한개한개 다 꺼내놓고 글써야지
+)) 댓글 쓰다가 생각나서 추가함
태용이 가사는 세련된 누더기같은 느낌임
뭔지알겠지 ㅋㅋㅋㅋㅋㅋㅋ
단어의 '콜라주'
좀 괴짜같지만 세련된 러프한 바느질
눈치안보고 막 갖다붙이는데 느낌적인 느낌이 사는거
위 이미지들 급하게 대충 찾아온거고 더 적절한 이미지 있으면 수정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