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안 올 것 같던 놈도 연락이 오긴 하네요ㅋㅋㅋ
ㅇㅇ
|2019.07.19 10:15
조회 5,407 |추천 23
전형적인 을의 연애
상대는 늘 아쉬울 것 없다던 태도
수없이 잡아 옆에 뒀었는데 어쩔 수 없이 끝났었음
보고 싶은 거, 대화 하고 싶은 거 꾹참고
완전히 정리한 지 한달만에 연락 옴
싱숭생숭 함
정말 나쁘게 끝난 케이스임
마지막엔 서로 쌍욕까지 주고 받았음
더이상 기다리지도 않았고
다시 잘 될 마음도 없지만
이제라도 후회한다며 연락 받으니 후련하네요
처음 헤어졌을 때는
시간이 약이란 말이 와닿지가 않았음
완전히 포기하고 놓으니 그제야 내가 보이더라고요
아마 매달릴만큼 매달려봐서 그럴거임
막 연애가 끝나고 힘드신 분들
언젠가는 괜찮아져요
얼마나 많이 사랑했던간에 무뎌질 수 있나봄
다들 화이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