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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한 말 중에 좋아하는 거 있어?

나는 아미는 아니고

국위선양중인 방탄소년단이 참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얼마 전에 인터넷 이것저것 보다가

진이 얘기한 "내 수고는 나 자신만 알면 돼" 이 말이 확 와닿더라고.

개인적으로 좀 많이 힘든 시기인데 큰 응원이 되더라.

그 말에 꽂혀서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방탄소년단이 수상소감이나 인터뷰 때 한 말들이

참 진중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

가사들도 다 주옥같더라고.

가요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는데..

신경써서 들어보니까 와닿는 문구들이 참 많았어

어떤 곡은 듣다가 찡하더라.

 

혹시 다른 아미들도 좋아하는 멘트가 있는지 궁금해!

수상소감이나 그냥 프로그램 나와서 한 멘트 중

마음을 움직였던 말 있어?

 

(팬톡 규칙 읽고 왔는데 실수한거 있음 알려줘!)

 

 

추천수1
반대수0
베플ㅇㅇ|2019.07.19 17:10
사소하게 그냥 너무 좋네요 라고 할 수도 있던 말인데 얼마나 평소에 겸손한지 깊은지 느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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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07.19 16:34
근데 저희도 저희를 믿지 못했어요. 우리가 할 수 있을 거라고, 우리가 잘 될 거라고, 우리가 체조경기장에서 죽기 전에 공연 한 번 해보고 은퇴할 수 있을까. 제가 해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희 정말 처음에 다들 꼬질꼬질하고 그랬어요. 저희도 해냈습니다. 여러분들, 저희를 알아 봐주신 여러분들이라면 여러분의 꿈이 아니더라도 삶과 인생에 언젠가 저희의 존재가, 음악이, 무대, 사진, 영상이 여러분한테 아주 조금이라도 아픔이 100이라면 그 100을 99, 98, 97로 만들어 줄 수 있다면 그걸로 저희 존재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 2017년 10월 윙즈 파이널 콘서트 '남준' 엔딩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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