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카페알바할때는 어떤 텃세부리던 년 하나가 처음왔는데 일도 안가르쳐주고 인사해도 인사도 안받아주고 같은 알바끼린데 조카 띠껍게 굴었었음. 처음에 통성명하고 나이묻고해서 호칭정리하려고 성함이 어떻게되시냐, 나이가어떻게 되시냐 인사하니 쳐다보지도 않고 폰 찍찍만지면서 아 잠시만요 이러고 쌩깠음. 나 어디가서도 일 열심히한다고 잘한다고 소리듣던 사람인데 텃세를 너무부려서 거기서 결국 적응못하고 그만뒀엇음. 그때는 내가 문제인가, 내가 사회생활 잘 못하는건가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자책했었는데 지나고보니 그년이 ㅁㅊㄴ이었음을 확실히느낌. 어딜가나 쓸데없는 텃세부리는 년들 많고, 누구든지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자기자신 안 깎아내렷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