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정발 안 되니까 아예 완결나면 그때 한번에 구매할려고 했는데 결국 못 참고 샀당
야매 일본어 실력으로 대사 하나 읽는데 짧은 건 7초 긴건 거의 20초 읽어도 이해 안 되면 한번 더 읽어 보고ㅋㅋㅠ 진짜 한자 옆에 히라가나 없었으면 정말 울뻔...ㅎㅎ
그래도 대충 알아듣고 읽으니까 정말 너무너무,, 행복하더라 읽는 그 자리에서 바로 행복회로 돌려버리기^-^
13권 뒤표지에 그려져있는 고딩시절 타카노랑 오노데라 모습,, 정말 타카노 고딩시절이 제일 좋아ㅜ ㄹㅇ리즈의 정석 그 자체
나오(오노데라 친구겸 오노데라 짝사랑중)랑 타카노랑 만나서 대화 나누는 걸 오노데라가 보고 셋이서 마주하게 됐는데 타카노가 자리를 피하고 혼자 돌아감
그래서 오노데라가 타카노 쫓아가고 그 후 타카노가 내가 혼자 돌아갔었던 너한테 뭘 할지 몰라서 혼자서 돌아갔었던 거 였다 근데 넌 왜 나를 만나러 왔냐고 할때의 장면
그리고 나오한테 과거가 아닌 지금의 오노데라랑 연애하고 있다고 말한 타카노ㅠㅜㅠㅠ
오노데라한테 얼른 자신을 좋아하는 거 인정하라고 말하는 부분ㅠㅠ
대망의 14권ㅠ 14권 보니까 완결에 가까워져서 그런지 스토리나 대사나 찌통인 부분 되게 많았당...타카노가 앞으로 몇번을 안아야 내꺼가 되냐고 했던 부분이랑 몸뿐인 관계가 너도 편한 거 아니냐고 한 부분..그 다음 타카노 표정 때문에 더 찌통ㅠ 항상 묵묵히 기다려주던 타카노가 무너져가는 거 보면 정말 그렇게 찌통일 수가 없음~~ㅠㅠ
그리고 오노데라는 타카노를 보며 예전에 타카노의 어딘가 쓸쓸해보였던 그 눈동자와 닮았다고 되새김...그리고 다음날 일어나서 타카노한테 상처를 준 것 같아 미안함을 느끼고 업무가 바쁜데도 타카노의 생각으로 가득 채우며 no.28 끝,,
14권이 오노데라의 경우 no.28로 끝나는데(사랑에 빠지기 전까지 26일) no.29 네타 검색해서 좀 보다보니 아마 30아니면 31에서 슬슬 완결나고 15권으로 아예 완결 맺을 듯해 얼른 15권이 기다려진다ㅠㅠ 이번 가을 아니면 겨울에 나오거나 내년에 나올 것 같기도 한데 발매일이 언제가 될지 모르겠네 그래도 완결까지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 맘이 설레는 기분이당
완결나면 동거하면서 알콩달콩하게 지내는 타카리츠도 보고 싶당 달달한 외전 꼭♡
마지막은 질투하는 타카노로 마무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