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0년차 아이없음
남편연상 나이차이조금납니다..
같은회사에서 근무하는 아줌마랑
업무상이라며 카톡을 주고받더니
업무외이야기나 장난을치더군요
처음엔 그러려니했는데 좀더지나니
퇴근후 또업무때문에 통화한다더니 무슨 여친이랑 통화하는줄
알았습니다 어쩜 그렇게 세상다정할수가 있는지
그날 참던게터져 기분나쁘다니 그사람이랑 엮는게더기분나쁘다하더군요 가끔차얻어타는것도 싫으니하지말아라그러니 안타고다닌다기에 안타고다닌다기에 그러려니했구요
어느 술많이마시고온날 저보고 숨막힌다더라고요
카톡보는것도 의심하는것도
내가 그정도로심했나 싶어 안보기로맘먹고
몇주지나서 우연히 남편휴대폰사진첩을보게되었는데
카톡캡쳐화면에 그여자가 제남편이 가족처럼 자길챙겨준다더군요
기가막혀 카톡에들어가니 주고받은카톡은없고 사진에 캡쳐만있길래 이게뭐냐니까 그냥평소랑 이상한말을하길래 캡쳐해뒀고
카톡은 제가싫어해서 지웠다고 하더라고여
기분나쁜내색은했지만 싸우기싫어 그냥넘어가고
이혼 생각만하지 혼자가되는게자신이없어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는 제가너무답답해요
저좀 혼내주세요 누구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