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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반인데 자꾸 고등학생으로 보나봄 어떡해?..

아자아자 |2019.07.21 19:07
조회 1,634 |추천 0

 

생긴게 고민이라

다중의 의견을 보고 싶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의상이 문제인가 싶은데

 

제가 티셔츠- 배기팬츠 입고 모자쓰거나 머리 묶음하는데

이게 어려보이는 룩인가요.... ? 

 

 

사건 전말은 우선 요즘 들은 생각인데요

 

요새 '동안'이라는 말도 듣고 있는데,

안좋은 점이 있는것 같아요.(!!!!!!!!!!!!!!!!!!!)

 

전 34살인데.(만32세) 동생들이라 같이 밤에 간단한 알콜 마시러 가면

민증 검사 요청하는 정도예요. 요새 공부중이라

사실 1년만에 밤에 외출했는데 사실 민증주세요 하시길래

 

속으로 끄암짜악 놀랐습니다.

옷이 너무 커서 그랬을거겠죠 (대한민국 수능룩?)

 

여자로서 동안인게

좋았던 건 딱 20대후반이고...

 

30대 넘어가면서

하던 일 그만 뒀고

현재 독서실 다니며 국시 준비중인데,

 

독서실 고등학생, 특히 50대 아저씨들.......... 왜 자꾸 내가 공부하는 곳에서

나를 너무 어리게 보는지

 

지나가다 말 걸어서 듣고 있으면 (근데 이분들 왜 공부할 때 말거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

약간 '넌 모르겠지만' 이런 느낌 들고요

 

어쩔 땐, 제가 가끔 추워서

에어컨 끄면 뒤로 홱 돌아서 '뭐라뭐라~' 하시던데

아니 실내온도 21면 춥지 않으시냐고 차분히 말하니 말리시는 듯

조금맣게 '어린게~' 욕하는 분도 봤어요. 바로 항의 시행했습니다 ;;

 

 

...제가 동안 및 제 생김새를 피하려고 ....

그렇다고 독서실에 정장을 입고 올수도 없고

화장을 매일 풀메이크업하고 올수도 없어서

고민입니다.

 

몸빼바지라도 장착해야 되나, 독서실이 구석져서 그런지 ㅠ ㅠ 한번 써봤어요  대안좀 나눠주세요ㅠ

추천수0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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