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어디서부터 말할지..
우선 남친은 18빠른이라 고3이고 나는 고2야
남친이 여사친이 많아 반에 있는 여자는 다친구야
그날은 졸업사진 찍는 날이였어
그래서 언니들 한명한명이랑 셀카찍고
그중에 자기가 잘나온사진을 배사로한거야
그걸 바꾸고나서 해도 돼? 이래서
기분 나쁜 티 내니까 좀 맘에 안든듯이
‘아 그래’이러고 전화중인데 나랑 별말도 없었어
그런 문제 하나하나로 나랑 싸우고
페북 대표사진이 내가 싫다던 배사인거야
그리고 언니들이랑 찍은 사진 몇개랑 졸사 몇개 넣었어
근데 난 또 싸우기 싫어서 무시하자 생각했는데
애들이 내남친이랑 몇 페북 친구가 되고 그랬는데
계속 남친 대표사진 언니들인데 괜찮냐고 하고
몇몇은 비꼬듯 말하고 나보고 호구냐고 그러는거야
이 일이 있고나서 갑자기 다시 신경쓰이고
내가 왜 이런소리를 듣고 있지 생각드는거야..
갑자기 남친한테 지우라고 하기도 그렇고
신경쓰여 미치겠고 내가 예민해지더라
이젠 인사하는 것도 꼴보기싫어
학원 언니들이 시간 언제냐고 물어보는 것도 짜증나
난 남사친 다 끊었는데 하 모르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