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메같은걸로 야한 영상 캡쳐본을 보낸다거나 여자애가 그만하라고 해도 계속하고 가슴만지고 싶다는 둥 어서 배웠는지 모를 언행을 날리는데 여자애는 그걸 한달을 혼자 고민고민하다가 학원 담임쌤한테 상담함.
쌤은 당연히 놀라서 양가 엄마들에게 알렸는데, 남자애 엄마 반응이 가관임.
요즘 애들 사이에선 높은 수위도 아닌데 오버한다고 하더라.
그러고 이 둘을 같은 반에 둘 순 없으니 학원을 그만두라고까진 차마 말 못하고 반이라도 옮기라 하니 싫다고 버티다가 걔네 아빤 한술 더 떠서 학원이 여기밖에 없냐고 지가 화내고는 퇴원.
그러고 갑자기 학원 관둔다고 하면 친구들이 이상하게 생각할테니 애들한텐 시험 성적이 떨어져서 학원 옮기는거라고 말해달라고 하더라.ㅎㅎㅎ
나가고는 그 일이 어째 학생들 사이에서 소문이 났는지 학원에 전화해서 소문났다고. 여자애 부모번호 내놓으라고 난리.뭐 가만 안둔다나? 우린 당연히 쌩깠고.. 요새 이런 일 비일비재라 놀랍지도 않음.
한국 남자 범죄자는 이런 아들가진 부모가 양성하고 있어요. 남혐하기 싫은데 중딩 나부랭이때부터 이러고 있는거 보면 무의식중에 남자놈들이란...이러고 절레절레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