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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후기 씀

일단 나는 X1구역 10번대여서 펜스는 잡았음 근데 돌출 부부분은 못 잡아서 아쉬웠지만 그런대로 펜스라서 행복했음

콘서트 시작 두시간전이 진짜 너무 오바임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장난 아니였음

근데 콘서트 시작하자마자 애들 얼굴 보니까 아픈 거 싹 다 가시고 행복하게 즐김

근데 시작하고 난뒤 밀리고 밀리다 보니 나 돌출부분 펜스 잡게 됐는데 그때부터 완전 헬이였다
뒤에서 미는 거 장난 아니였음 갈비뼈 부서지는 줄
근데 그래도 물 받아먹으면서 버텼다.. 우리 구역에 쓰러지신 분 많았음.. 진짜

3시간 진짜 너무 빨리 지나가더라
스탠딩은 힘든만큼 행복함 진짜 완전 가까이서 봄 ㅠㅠ
힘들었지만 행복한 하루였다..
추천수4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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