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들어가기 앞서 본인은 응원하던 애들 다 데뷔하고 11인 다 품음
나는 진짜 애들 좀 그만 팼으면 좋겠다.
앞으로 5년이야. 2년 반 겸업 제외해도 2년 반이라고. 이제 애들 합숙 하면서 친해지고 서로 의지할거야. 니가 보기 싫어하는 지뢰라고 해도 니 새끼가 좋아하는 형, 친구, 동생이 될 거란 말이야.
아니 그래. 11명 전부 내 취향이고 다 좋아할 수는 없지. 내가 품고 안 품고는 결정할 수 있어. 근데 그걸 ㅌㅇㅌ 직멘을 보낸다던가 프로필 댓글에 폭언, 욕설을 쓴다던가 서방안하고 이름을 그대로 써서 누구든(멤.앰 등) 다 볼 수 있게 한다던가... 이건 너무 하다는 생각이 안드니? 적어도 누군가에게 상처는 주면 안되는 거잖아. 애들도 팬들끼리 싸우는거 보면 상처 받을 거고 보는 팬들도 상처 받는다고.. 그리고 그 누구보다 멤버 본인이 제일 상처 받을거고.. 생각을 좀 하고 행동하자.
솔직히 전까지는 별로 심각성을 못 느꼈어. 사실 관심도 없었다는게 맞는 말일거야. 근데 이번에 ㅌㅇㅌ공계 뜨고 준호를 시작으로 막내 도현이까지 11개의 트윗이 올라왔고 하나하나 타래를 보니까 진짜 심각하더라. 다들 예상했을 지 모르지만 승연이 타래.. 비난을 직멘으로 보내고... 승연앰들은 타앰이 싸질러놓은 트윗 박제해서 또 직멘 보내. 그러고 서로 욕 섞어가면서 싸워. 계속 반복되는거야.
개인계정도 아니라 그렇게 직멘보내면 니네 새끼도 다 본다고.. 니네 새끼 인장 달고 타멤 욕하는거.
위에 얘기 예시로 승연이 꺼내서 진짜 미안해..ㅠ 근데 다들 심각성을 좀 느꼈으면 좋겠어. 제발 깨끗한 팬문화 만들자.
선 넘는 말 자제하고 그런 건 속으로만 생각해. 맘고생 다하고 힘들게 데뷔해서 좋아하는 거 다 시켜줘도 부족한데 왜 그러는거야 다들. 우리끼리 힘빼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