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난 콘서트 갑자기 갔다와서 후유증 없다,,

저번콘때는 공연장 빠져나가는데 사람 바글거리는거보고 아 난 진짜 이 수많은 사람들 속에 한명일 뿐이구나 싶어 되게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고 집 오니까 시끄러운곳 있다가 조용한 곳으로 온거잖아 되게 귀가 먹먹하고 공허하고 가슴 한구석에 구멍난것마냥 싱숭생숭했는데 올해는 안 그러네 갈 생각 없다가 갑자기 가게 되서 그런가? 아직 까지도 그 여운 덕분에 혐생이 즐거워,,
추천수1
반대수4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