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양복입은 사람은 핵 물리학자로 '레가소프'
오른쪽은 장관회의 부의장& 연료동력부 장관 '보리스'
모두들 원전폭발을 부정하기만 하자
둘이 직접 확인(반 강제로)하러 현장으로 향함.
레가소프가 멀리서도 폭발임을 확신하지만
보리스는 가까이가서 보자고 함
일주일 안에 죽는다는 경고를 듣고도
조종사에게 접근을 명령하는 보리스
답답한 레가소프는 결국 장관 앞에서 조종사한테 소리를 지름
결국 겁 먹은 조종사는 결국 헬기를 돌리고
심각성을 깨달은 듯 조용해진 보리스
잠시 후, 체르노빌의 주둔지에 도착한 레가소프와 보리스
이 두 사람은 체르노빌 원전 관계자들로
사건을 무마하기에 급급함 ㅡㅡ
결국 방사선을 측정해보기로 결정
떨떠름한 표정의 원전 관계자들
곧 방사능을 측정하고 돌아온 군인
1만 5천 뢴트겐
= 일반인이 1년간 받는 자연 방사선량의 약 6만배,
1개월 노출 치사량의 28배
자신의 주장이 사실로 밝혀졌지만
체념?하는 레가소프
여기서 부터 소름이 쫙,,
레가소프의 대사
인류 역사상 최악의 원전사고를 다룬,
사고가 아니라 인재였음을 세상에 고하는 미국 드라마
'체르노빌' 의 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