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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나는 한 미드 대사

ㅇㅇ |2019.07.22 14:52
조회 15,551 |추천 44

왼쪽 양복입은 사람은 핵 물리학자로 '레가소프'

오른쪽은 장관회의 부의장& 연료동력부 장관 '보리스'


모두들 원전폭발을 부정하기만 하자

둘이 직접 확인(반 강제로)하러 현장으로 향함.








레가소프가 멀리서도 폭발임을 확신하지만

보리스는 가까이가서 보자고 함 




 

일주일 안에 죽는다는 경고를 듣고도

조종사에게 접근을 명령하는 보리스 






 

답답한 레가소프는 결국 장관 앞에서 조종사한테 소리를 지름



결국 겁 먹은 조종사는 결국 헬기를 돌리고

심각성을 깨달은 듯 조용해진 보리스





 

잠시 후, 체르노빌의 주둔지에 도착한 레가소프와 보리스






 

 이 두 사람은 체르노빌 원전 관계자들로

사건을 무마하기에 급급함 ㅡㅡ 







  

결국 방사선을 측정해보기로 결정



 

떨떠름한 표정의 원전 관계자들


 



곧 방사능을 측정하고 돌아온 군인



 


1만 5천 뢴트겐 


= 일반인이 1년간 받는 자연 방사선량의 약 6만배, 

1개월 노출 치사량의 28배 



 자신의 주장이 사실로 밝혀졌지만

체념?하는 레가소프





여기서 부터 소름이 쫙,,

레가소프의 대사  



 

인류 역사상 최악의 원전사고를 다룬,

사고가 아니라 인재였음을 세상에 고하는 미국 드라마 

'체르노빌' 의 한 장면







추천수44
반대수1
베플ㄷㄷ|2019.07.23 16:58
일본여행가는 비행기에 틀어줘라
베플ㅇㅇ|2019.07.23 12:11
이 미드 진짜 명작임. 그 당시 상황이 얼마나 끔찍했고 무서웠는지 너무 잘 보여줘서 공포영화 보는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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