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취업 준비하며 부모님일 도와드리는 20대 여자입니다..
저희는 한 6년 정도 만났구요, 한 반년정도 전에 남자친구가 아주 모질게.. 헤어지자고 한 후 한달 정도 후에 다시 재회한 상태에요.
쨋건 남자친구가 엄청 큰 경사가 났어요..
자신의 능력으로 쟁취한 일이고, 저한테도 어찌보면 좋은일인데
너무 불안해요 정말
이제 더 좋은여자 눈에 들어오려나..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했는데도,
예전에 헤어지자고 했을때도 보고싶다고 하다가
순식간에 태도 돌변해 헤어지자고 한 사람이였는데..
이제 친구 선생님 동기 다 챙기면서 또 놀겠지..
나도 원하는곳에 취업하고 싶고 노력중인데 너무 한심하고..
저 너무 못났죠.. 트라우마 때문이라고 변명하는것 같아서 더 한심해지고..
축하해줘야 하는데 진심으로 축하해주지도 못하고
눈물만 나네요ㅎㅎ
축하해서 기쁨의 눈물이여야 하는거 저도 아는데,
스스로에게 자괴감에 한심하고, 또 떠나갈까 불안함...
어쩌죠 구제불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