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윤딩아:) 오늘도 너의 영상은 보지도 못하겠더라. 오늘 학교를 갔는데 친구랑 얘기를 하다가 유가릿 얘기가 나왔어 그러다가 걔가 니 파트를 부르는 거야 그래서 울컥해서 울어버렸어ㅎ 하루 하루가 지나갈 수록 너를 볼 수 없음에 너무 힘들고 지친다. 나는 아직도 네가 생방송 때 주저 앉아서 고개를 푹 숙이던 모습, 울음을 꾹 참으면서 동생들을 달래주던 그 모습까지도 마치 방금 일어난 일인 것 처럼 너무나도 생생해. 보고싶다 윤성아 진짜 너무 보고싶어 바이나인으로 데뷔 못하면 어떡하나 그런 생각도 막 들고 그냥 너를 보지 못하게 될까봐 무서워 윤성아 너는 진짜 최고였어 누구 보다도 빛났고 멋있었고 무대를 올라간 너를 보면 그저 반짝반짝 거린다고 생각이 들었어:) 맞아, 내 눈에만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 한 마디로 말해서 너 밖에 안보였어. 나는 이제 그 정도로 널 너무너무 좋아하게 되었는데 볼 수 없게 된다는게 계속 눈물만 나고 무기력해 진다... 근데 그러면 안돼겠지? 너를 빨리 보기 위해서라도 다시 한번 힘을내서 진짜 열심히 노동 할게 곧 볼 수 있을 거라고 믿어도 되는거지? 그런거지? 기다릴게 얼른 보고싶다 좋아해 윤딩아♡ 윤딩이의 무대 서는 모습을 하루라도 빨리보길 바라면서 이만 글을 끝낼게 윤딩이 진짜진짜지인짜 좋아해 내 일상에 스며들어 와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