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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단 한해도 일본에 무역 흑자를 내지 못했다.

안덕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일본은 전후 자유무역 체제로 번성했고,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우리를 상대로 매년 막대한 무역 흑자를 거두며 캐시카우(수익창출원)로 삼아온 나라"라며 "그런 일본이 자유무역 원칙에 정면 위배되는 수출 통제 조치를 취한 건 자기 부정적 조치"라고 했다. 1965년부터 작년까지 53년간 우리나라는 단 한 해도 일본을 상대로 무역 흑자를 기록하지 못했다. 그동안 쌓인 대일(對日) 무역 적자는 총 6046억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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