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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목에 식칼 댔다는 글 너무 공감가서

ㅇㅇ |2019.07.23 19:29
조회 150,837 |추천 797

미칠거 같아 딸이 얼마나 고생하면서 살았을지 눈에 훤하고 내 모습이랑 너무 겹쳐보여서 지금까지도 화가 나 미치겠어 부모라는 작자들을 이해할수가 없다


+)댓글 많이 달려서 놀랐다..ㅋㅋㅋㅋ나도 어릴때부터 학대 받고 차별받고 살아온 입장으로서 시간이 지난 후 그 글을 읽었을땐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르더라 여전히 딸 아들 차별하는 집안은 존.나 많고, 여기 댓글만 봐도 그 피해를 받았거나,여전히 받고있는 애들이 많다는게 참 마음이 아프다 도대체 내가 첫째니까 누나니까 참아야한다는 게 뭘까?
죽어야하고 정신병원 갈 사람은 따로있다 진짜
독립해서 다시 행복하게 살자 얘들아

추천수797
반대수17
베플ㅇㅇ|2019.07.24 00:29
아 나만 그런줄..ㅠ 동생 목에 칼댄 게 그 집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겨졌던걸 인질로 삼은거라는거 보고 넘 슬펐음
베플ㅇㅇ|2019.07.24 00:52
ㄱㄴㄲ 저 글 너무 끔찍해 특히 마지막... 원글이랑 추가글은 내용은 가관이지만 하여튼 걱정하는 척이라도 하더니 마지막글에서는 대놓고 난 증거 다 모아놨고 변호사도 알아봤고 법적으로 불리한거 쟤니까 알아서 하라고 ㅈㄴ 사납게 말하는거 보고 개소름 돋았어 저게 친부모냐ㅋㅋ...; 진짜 딱봐도 본인 기분 좋을때만 살가운척 하고 평소엔 항상 사유재산 인정 안 해주고 사람취급 안 해줬을 것 같음
베플ㅇㅇ|2019.07.24 00:56
아니 근데 무슨 18살한테 무슨 운동방이 필요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방 뺏어서 아들 운동방 만들어주는 클라스..아들 방은 2개래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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