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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질 해봄

근거는 없는데 딱 든 느낌이
뭔가 얘네가 추구하는 음악성 이런게
확고하게 있는데
아이돌이라는
형식적인 틀에 맞춰야 하는 거에 대해
얘기하는 것 같기도

딱 정렬된 느낌으로 척척 가다가
날뛰는? 것도 그렇고
맨 처음에 시작 부분이 뭔가
복사하는 것 같았어

대비되는 무언가를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아

갇혀있는 것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아니면 벗어나서 세븐틴만의 음악을 추구하는?
이런 내용이 아닐까 감히 궁예질 해본다





복사 된 것같은 느낌이 든게 이거
효과음도 복사기에서 복사 할때 나는 소리 나고

네모난 프레임에 혼자있는 쿱스

서류를 집어 던지는 버논

줄을 잡고 있는 명호

다음장면에 줄 맞춰서 척척 소리와 함께 걸어가는 세븐틴

줄을 놓는 명호

갑자기 자리에서 멈추고 저런 장면나옴

위에 오선지에서 마치 음표같은 포즈의 셉틴과
그걸 올려다보는 셉틴

이 공간이 나올때 애들이 신나보임
그냥 축제 분위기??

댷을수 없는 손인지 닿지 않는 손인지

이랗게 좁은 네모난 공간에서 애들이 불빛으로 비춤 뭔가를 찾고 있나??

무대같기도 하고 각자 자리에 올라 서 있고 조명이 비춤


그리고 시작할때 에스쿱스 다음으로 네모난 상자에 영자막 나오고 끝날때도 에스쿱스 다음으로 네모난 모양이 나오는데 뭔가 틀? 에 갇혀있는데 거기서 벗어나려고하는 느낌이 들어 사각형이자주 나옴

이외에도 많은데 내가 눈여겨 본건 이것들..

진짜 뭘까.. 그냥 애들 외모 미친거 말고는
정확하게 알수 있는게 없어

그리고 저번에 원우 생일 브이앱 했을때
승관이랑 원우가 너무 멋있었다
멤버들이랑 맞춰보고 울컥 했다고 했었음

이상 공부하다가 티저뜨고 돌아버린 고3의
궁예질이었음

추천수1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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