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거릴거야 미안하지만 그냥 읽어줘
나 고2 덕질 짬밥은 꽤나 있다.
내가 이전에 누굴 팠는지 알아? ㅇㄴㅇ 팠거든 진성으로
그 때 덕질하면서 볼 꼴 못볼 꼴 다 보고나선 이제 내 인생에 덕질이란 없다. 라고 마음먹고 프엑도 안봤다.
아 마지막회는 봤음 강민희는 클립보고 웃겨서 투표하려고
그래서 막방날 민희 투표하고 끝까지 보는데
X로 뽑힌 애가 은상이구나 하고 넘긴담에 눈에 계속 들어오길래 클립 한개씩 찾아보다가 프엑 정주행했다. ㅅㅂ
하.. 난 은상이 같은 공룡상도 별로 안좋아하고 실력멤 좋아한다. 이전엔 전부 메보가 최애였다.
근데 은상이 라면 두개 먹는거 아무도 말리지말라고 할 때
내 인생에 광명이 찾아왔다.
왜 이제서야 은상이를 알게된건지 내 자신이 너무 싫어졌음
하루에 유가릿 은상이 직캠 거짓말 안하고 시간날 때마다 본다. 학원에서도 은상이 직캠봤다.
짹도 깔았다.... 내가 이 짓을 또 할 줄은 몰랐다..
난 정말 관심도 없었는데.. 은상이는 정말 스며드는게 맞나보다..
은상아 넌 너무 귀엽고 섹시해.. 근데 난 깐은상 처돌이니까.. 사람들이 깐은상을 잊어갈때쯤... 한번씩 머리 까고 와줘...... 아직 깐은상은 건재하다는 걸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