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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고 처음한달만 잘해주고 그다음은

우양 |2019.07.24 09:05
조회 38,628 |추천 87

입사할때 분명히 9시출근6시퇴근이다 근데 바쁠땐 어쩔수없다

 

라고 말하고 연차는 없지만 한달에 한번씩 쉬게해주겠다

 

이렇게 말해서 들어왔는데

 

6월은 6시칼퇴 잘시켜주더니 7월부터갑자기 6시되도 보내줄생각을안함

 

어제도 당연히 6시퇴근인줄알고 부모님생일 말안하고있다가 6시5분되서 부모님생일이여서

 

가봐야된다고하니까 그런건 미리말하라고 이러더라고 퇴근시간인데

 

당연히 내가 해야할일이있으면 야근하고 가고 하는데 아니 할것도없는데 왜야근시키는지 모르겠음

 

연차도 일없으면 쉬라는데 그러면 미리 여행약속 잡아놓지말고 그날에 일있는지없는지 전날에

 

확인해보고 쉬어라 이소린데 말이야방구야

 

야근수당도 안나옴 연봉에 다포함되있다는데

 

집가깝고 사람그렇게 안좋은사람 없어서 다니고있는데

 

맘에안든다 욕심인가?

추천수87
반대수3
베플ㅇㅇ|2019.07.25 14:25
난 참 이해가 안 되는게, 출근시간에 맞춰 출근하게 하면 퇴근시간에도 맞춰 퇴근하게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설사 할 일이 있다 하더라도 시간 되면 가는게 맞고, 정 연장근무 시킬거면 최소한 연장근무에 맞는 수당을 챙겨줘야하는게 당연한거고. 이런걸 갖고 뭐 아르바이트 마인드니 책임감이니 사회생활이니 이딴걸 운운하며 본질을 흐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회가 개판인데 개판인 상황이 너무 오랜 기간동안 당연하게 여겨지니 부당한 것이 당연한게 되버린게 노이해.
베플ㅇㅇ|2019.07.25 14:41
그냥 퇴근시간되면 가방들고 먼저가보겠습니다하고 문열고 가버리세요. 저도 사회생활 초기때는 따로 책상앞에가서 먼저들가보겠습니다 쭈뼛쭈뼛 인사하고했는데 어느순간부터 가방부터 들고 책상에 의자넣으면서 먼저들어가겠다고하고 그냥 가버림. 퇴근시간되서 가는건데 이유도 필요없고 동의도필요없는거지. 일이 남으면 어련히 알아서 하니까 그외는 절대 퇴근시간에 눈치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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