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과 류준열 그리고 조우진 주연의 영화 '봉오동전투'
포스터도 그 당시 느낌과 분위기를 잘 담아내서
넘나 기대가 큰 영화 중 하나임
그리고 방금 영화 '봉오동 전투'의 스틸컷이 떴는데
기대가 더 커져서 얼른 영화 보고 싶음 ㅠㅠ
'황해철' 역을 맡은 유해진은 비범한 칼솜씨의 전설적인 독립군
나라를 뺏긴 울분을 담아 일본군을 가차없이 베어버리며 활약을 펼친다고 해
독립군 분대장 '이장하'(류준열 분)는
냉철한 이성과 빠른 발로 작전을 진두지휘하며
카리스마를 뽐낸다고
마적 출신의 저격수 '마병구' (조우진 분)는
생존을 위해 체득한 사격 실력과 뛰어난 언변으로
일본군을 제압하며 독립군에 힘을 싣는 캐릭터래
그리고 유창한 일본어 솜씨로 통역까지 도맡았다고...
(미스터 션샤인에선 영어 통역하시더니..ㅋㅋ)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
출신 지역도, 계층도, 성별도 다르지만
오로지 조국 독립이라는 대의로 하나가 된 사람들.
스틸컷만 봐도 일본군의 공격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독립을 향한 강한 의지가 느껴져
주연들 말고도 조연들의 연기도 그 날 뜨거웠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아.ㅠㅠ
이 영화 개봉하는 날만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