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너가 고민이 없어서 그런다, 복에 겨워서 그런다 라는 평은 자제해줬으면 좋겠어나도 내가 모자람없이 크고 좋은 부모님 만나 행운아라는 건 알고 있거든
우선 21살이고 재수를 해서 올해에 대학에 들어갔어 전공은 사범대 국영수 중 하나고 아마도 내년 2학년 겨울 부터는 임용준비를 할거야내 생활은 지금 주에 3회 피티 (이건 재수하느라 찐 살 빼고 좀 탄력 붙일려고) - 부모님이 내주심주에 2회 카페 알바 - 약 15만원 범 그때그때다름 그러면서 남는 시간에는 학교도 다니고, 친구들이랑 동기들이랑 술도 먹고 놀지 - 내돈으로여행을 좋아해서 방학엔 국내든 해외든 안가리고 꼭 4번 이상은 다니고 - 내돈으로, 부모님이 용돈주심 가기전 조금씩페스티벌이랑 노는 것도 좋아해서 놀이공원이며 축제며 한강축제 콘서트 이런거 가고 싶은 거 있음 가고 - 내돈으로
이렇게 살아서 달에 40만원 용돈 받고알바랑 과외로 내 생활비를 전부 충당하고 조금 씩 남으면 저금을 해 지금까지 이런 거 합해서 한 300정도 모았어
그리고 미리 상속받은 2000만원 채권이랑 1000만원 정도의 예금 통장이 있고
뭔가 하나도 부족하지 않고 즐겁고 재밌고 돈도 굳이 안모아도 되니까 쓰고 싶을 때 쓰고 더 쓰고 싶으면 카페를 더 나가거나 하긴 하는데 내가 앞으로 뭘 하고 싶은 지 아직도 모르겠어사범대에 왔지만 선생님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경험이 중요하대서 대외활동이며 알바랑 여행도 이곳저곳 많이 다녀보고 했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어 그걸 빨리 찾고 싶어서 재수도 해보고 나름의 노력들을 했는데 말야 나같은 사람 있니,,,?
뭔가를 내 일상에 더하고 싶어 뭐를 해볼까 추천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