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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로 일하다가 배우 전향

ㅇㅇ |2019.07.24 15:58
조회 51,817 |추천 100

은 배우 이상희라고,,,

드라마 '봄밤'에서 한지민  친구 역으로 나오신 분..

원래는 간호사로 일하셨대




 

간호사에서 배우로 전향해서 29살에 직장을 그만두고 연기하다가

금전적으로 힘들어서 다시 1년동안 병원을 다녔다고 함


실제로 드라마 '라이프'  영화 '베테랑', '미성년' 등에서 

간호사 역할로 출연하심ㅋㅋㅋ 

부터 연기를 시작했다고 함


 


한 인터뷰를 통해 밝힌 '독립영화계의 전도연' 썰ㅋㅋㅋㅋ


 

 

 되게 재밌는 게 뭐냐면요

제가 원래 직장 다녔었거든요

연기하겠다고 관둔 건 아니었어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좀 힘든 게 있어서

관두고 그러면 뭐하지? 찾다가 든 생각이 '영화 하고 싶다'

난 만들 자신은 없고연기는 한 번 해봐야겠다


 그래서 제가 자신을 홍보해야 하니까,


그 때 처음 꺼낸 말이 

 

 

"안녕하세요. 독립영화계의 전도연입니다. 이상희 입니다" 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한 1,2년 지나니까 쭉 돌아서 

사람들이 자기를 보고

'아, 상희씨가 독립영화계의 전도연이라던데??'라고 말하더라고 ㅋㅋㅋㅋ

큰 그림오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인터뷰 장면인데, 내용이 넘 멋있어서 가져옴






인터뷰어가 

배우가 되기 전 간호사로 일했다고 하던데,,하면서 조심히

간호사 시절의 이야기를 물으려고 하니까





 

제가 솔직히 말하면 

이 이야기를 하는 걸 조금 꺼리는데......



왜냐면,, 저는 거기서 견디지 못하고

나온 사람이잖아요


 

 

 

그런데 이 사회에서 꼭 필요한 공간이고,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들이 보람도 굉장히 크고

그래서 그때를 얘기하는 게 저는 아무래도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거기 있는 동료들이나 지금 일하고 계신 분들

치료받고 계신 분들도 있으니까


마인드 존멋 ㅠㅠㅠㅠㅠㅠ



 





추천수100
반대수4
베플ㅇㅇ|2019.07.25 14:23
저 말은 되게 배려깊은 말이다. 최근에 밀정에서 따귀맞은 그 분의 인터뷰도 봤는데, 회사에서 아직 버티고 있는 너희가 진심으로 더 대단하다라고 생각한다더라
베플자랑하자|2019.07.25 12:01
나만.. 개그우먼 신보라랑 헷갈리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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