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배우 이상희라고,,,
드라마 '봄밤'에서 한지민 친구 역으로 나오신 분..
원래는 간호사로 일하셨대
간호사에서 배우로 전향해서 29살에 직장을 그만두고 연기하다가
금전적으로 힘들어서 다시 1년동안 병원을 다녔다고 함
실제로 드라마 '라이프' 영화 '베테랑', '미성년' 등에서
간호사 역할로 출연하심ㅋㅋㅋ
부터 연기를 시작했다고 함
한 인터뷰를 통해 밝힌 '독립영화계의 전도연' 썰ㅋㅋㅋㅋ
되게 재밌는 게 뭐냐면요
제가 원래 직장 다녔었거든요
연기하겠다고 관둔 건 아니었어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좀 힘든 게 있어서
관두고 그러면 뭐하지? 찾다가 든 생각이 '영화 하고 싶다'
난 만들 자신은 없고연기는 한 번 해봐야겠다
그래서 제가 자신을 홍보해야 하니까,
그 때 처음 꺼낸 말이
"안녕하세요. 독립영화계의 전도연입니다. 이상희 입니다" 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한 1,2년 지나니까 쭉 돌아서
사람들이 자기를 보고
'아, 상희씨가 독립영화계의 전도연이라던데??'라고 말하더라고 ㅋㅋㅋㅋ
큰 그림오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인터뷰 장면인데, 내용이 넘 멋있어서 가져옴
인터뷰어가
배우가 되기 전 간호사로 일했다고 하던데,,하면서 조심히
간호사 시절의 이야기를 물으려고 하니까
제가 솔직히 말하면
이 이야기를 하는 걸 조금 꺼리는데......
왜냐면,, 저는 거기서 견디지 못하고
나온 사람이잖아요
그런데 이 사회에서 꼭 필요한 공간이고,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들이 보람도 굉장히 크고
그래서 그때를 얘기하는 게 저는 아무래도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거기 있는 동료들이나 지금 일하고 계신 분들
치료받고 계신 분들도 있으니까
마인드 존멋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