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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달방 진이 보면서 느낀 거




진이는 애정표현에 거리낌이 없고
멤버들이 다른 멤버 칭찬할 때
이런 건 나도 괜찮은데 왜 난 언급 안해주지?
속으로 꽁하지 않고 농담식으로라도 언급해서
스스로 속상할꺼릴 안 만드는 거 같아

다른 영상에서 뷔 외모 칭찬하니까
왜 난 잘생겼다고 안해줘?
이런말도 하던데 하나도 밉지가 않고
당당한게 귀엽기도 하고
또 내가 이런거에 치이는 이유가

난 저런 상황이라면
누가 나에 대해 얘기 좀 해줬으면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하고
속으로 끙끙 앓는 타입이거든
그러다 몰라주면 말은 못하지만
섭섭하고 꿍하고 그렇게 돼

그렇다보니 진이가 저런 행동 하는게
당당해 보이면서도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 생각하게 돼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월와핸 맏내 사랑한다!

추천수183
반대수1
베플ㅇㅇ|2019.07.25 01:30
진이기 다른 멤버들도 곧잘 대변해주드라. 그냥 대변만 해주는게 아니라, 분위기 좋게 풀어서. 저번에 방탄은 물론이고 스탭들 다 극악의 피로감을 느끼는데, 정국이가 1번 더 찍었으면 좋겠다고 하니, 우리 막둥이가 1번 더 하고싶다네요 라고 분위기.풀어줘서 다들 웃으면서 촬영 더 했다 그러고. RM도 진이가 해외포함 어려운 자리에서 다들 긴장해 있으면 먼저 망가지며 분위기.풀어준다고(월드 와이드 핸썸~손키스~ 본인도 부끄러워 귀 새빨간데).
베플ㅇㅇ|2019.07.25 04:10
어쩌면 방탄 내 가장 건강한 사람일지도.. 몸도 맘도 모두. 저런 사람이 맏형인 건 방탄의 천운이고, 그래서 다행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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