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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산부인과 기피하는 이유

ㅇㅇ |2019.07.24 23:53
조회 199,542 |추천 753

 

 

일단 저 의자 자체가 진짜 어마어마한 부담임.


아무리 아픈데가 있어서 간다지만 요즘은 가족이랑 친구들한테도 맨몸보여주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소중한 부분을 저런 자세로 보여준다는게 정말 쉽지 않음.. 엉덩이 주사맞을때도 창피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건 진짜..ㅠㅠ


저 의자에 앉아서 의사가 진료볼때는 의사는 그렇다치고 간호사든 간호조무사든 바로 의사 옆에서 똑같이 보고있고 그런것도 되게 부담스럽고 수치스러움 웬만하면 환자 배려해서 대부분의 경우에는 좀 멀리 있어도 될것같다는 생각도 들고...


산부인과 오늘 3번째로 다녀온건데 진짜 언제쯤 적응될지 모르겠다 ㅠㅍ ㅠㅠ...ㅠ..


추천수753
반대수55
베플|2019.07.25 12:23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 이 가사 생각난다 어떻게 그런가사를 썼지?글로만 봐도 수치스러움
베플ㅇㅇ|2019.07.24 23:58
가끔 쿨병걸려서 의사한테 보여주는건데 뭐 어떠냐 도대체 뭐가 부끄럽냐고 당연하게 생각하라는 사람들 있는데 의사라고 생각하려고 해도 그게 마음대로 됨? 그분들은 돈받고 여자 생식기보는게 그분들 일이니까 일하고 있는거겠지만 환자입장에서 창피한 감정이 드는걸 어떡함 내맘이 맘대로 안되는데ㅋㅋㅋ 의사분이 파렴치하다라고 말한게 아니잖아 내가 수치스러운 감정이 저절로 드는거임 실제로 의사에게 보여주는게 꺼려져서 산부인과에 잘 못가는 사람도 많지않나?
베플ㅇㅇ|2019.07.24 23:55
아니 난 한번도 안가봤지만 뭔가 저러고 앉아있는데 액..?같은거 나올까봐 걱정됨ㅜㅠ너무수치스럽고 부끄러워서 뭔가 나올것같고ㅜ
베플ㅇㅇ|2019.07.25 16:51
저번에 질염땜 산부인과 갔는데4, 50대?정도로보이는부부가나쳐다보면서 저런애말고우리한테 아이가왔음좋겠는데 라고했음 진짜 어이털려서 머리채잡고싸울뻔
베플ㅇㅇ|2019.07.25 19:47
나 저러고있다가 의사쌤이 차갑습니다 이러고 갑자기 질에 뭘 쑥넣어서ㅠㅠ마음의 준비도못하고있다가 악 이러면서 나도모르게 방귀뀜ㅠㅠ 의사쌤 얼굴에 직통으로... 하필 그날 속도 좀 안좋아서 꾸륵꾸륵거리고 그랬었는데.. 천때문에 표정은 안보였지만 의사쌤 크흠 크흠 헛기침하고 간호사쌤 웃음참는거 들리고 하..그뒤로 그병원 못가ㅠㅠ차트에 방귀뀜 이런거 적혀있을것같고 넘나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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