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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속옷 도와줘

ㅇㅇ |2019.07.25 01:10
조회 82,002 |추천 253
난 고1남자고 여동생이 중1임. 엄마가 4일동안 출장을 가서 내가 오랜만에 빨래를 하려고 했음. 아빠는 해외에있음.
세탁기에 넣을려고 옷들과 속옷들을 막 넣고 있다가 동생 속옷을 세탁기에 넣는데 동생 속옷에 뭐가 엄청 많이 심하게 묻어있는데다가 색이 고동색이라고 해야되나 솔직히 진짜 놀랐다. 지금까지 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봐도 심한것같은 느낌? 원래 이렇게 심하게 많이 뭐가 묻고 색도 저런건가? 나 진짜 많이 놀랐는데 정상인지 아닌지 알수있는 방법도 없고.그리고 이걸 다른옷들이랑 같이 빨아도 되는지도 지금 모르겠어서 일단 세탁기 오늘 안돌리고 내일 돌리려고 다시 넣어놨는데 내가 동생한테 속옷 세탁할때 봤는데 괜찮냐고 직접 말하는건 아무리 남매라도 좀 아닌것같은데 어떻게 해야되지? 
혹시 잘 모르겠으면 내가 말한 동생 속옷을 다른 옷들하고 같이 세탁기에 동시에 돌려도 되는지만이라도 알려줘

 

추천수253
반대수6
베플ㅇㅇ|2019.07.25 02:26
너 진짜 착하다
베플ㅇㅇ|2019.07.25 01:12
아마 생리혈인 것 같은데 빼서 빠는게 좋을 것 같긴 한데 그걸 여동생한테 말하기엔 여동생이 좀 부끄러워 할 수 있을 것 같아...!!
베플ㅇㅇ|2019.07.25 01:11
그거 생리혈임 그리고 원래 자기가 손빨래해야되는데;;; 걍 버려
베플ㅇㅇ|2019.07.25 16:05
지금은 넘어가고 나중에 엄마오면 말해줘. 분비물 묻은거는 스스로가 처리해야지. 아무리 가족이라도 찝찝해.
베플ㅇㅇ|2019.07.25 17:07
걍 조용히 여동생속옷만 따로 빼두고 나중에 엄마오시면 말씀드려 세탁기돌리려다가 걍 빼뒀다고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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