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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X 고소 결과 이렇게 될게 뻔함

ㅇㅇ |2019.07.25 05:14
조회 5,321 |추천 11

 

지난 1년간 소송전을 펼쳐왔던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 데뷔 무산 소송이 극적인 소 취하와 함께 갈등은 일단락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16단독은 지난 2월 27일 '믹스나인' 계약 불이행과 관련 소송 선고기일을 열 예정이었지만 선고 기일을 연기하고 판결선고기일을 오는 5월 29일로 다시 잡았다.

하지만 소송대리인측이 19일 소송 취하를 공식 발표하면서 '믹스나인'을 둘러싼 소송도 결국 더 이상 진행되지 않게 됐다.


재판부는 이번 소송과 관련, 최근 조정 회부를 결정하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 양측에게 사실상 조정을 종용한 바 있다.

 

여기서 조정회부란 당사자 간 상호 양해를 통해 소송을 해결하는 절차.

 

이번 소송 취하와 관련, 관계자는 "소송대리인 측, 한동철 PD 등 소송 관련 당사자들이 최근 만나 논의를 이어간 끝에 결국 합의 및 소송 취하로 결론을 내리게 됐다"라고 귀띔했다.


소송대리인 측 입장은 "우리 측과 '믹스나인' 제작진은 최근 몇 차례 만남을 갖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으며 '믹스나인' 촬영 및 방영 이후 불거진 여러 문제를 지적했고 제작진은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라며 '믹스나인' 제작진의 사과를 받아들였고 오해도 원만히 해소했다.

 

향후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더욱 건강하게 발전하길 원했던 양사의 의지를 담아 소송 건을 취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년 끌다가  재판부에서

그냥 좋게좋게

합의하라고 종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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